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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려 한다' 조현병 30대, 흉기 위협 05-06 10:54


조현병과 공황장애 치료 전력이 있는 30대가 흉기로 사람들을 위협해 특수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38살 A씨는 오늘(6일) 새벽 부산 수영구의 한 마트에서 흉기를 훔친 뒤, 마트 직원과 택시 운전사 등에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택시기사가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도움을 청해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꿈 속에서 누군가 날 죽이려고 한다'며 병원을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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