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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몰카' 정준영 첫 재판…MBㆍ집사 법정대면 05-06 10:06


[앵커]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씨의 재판 절차가 이번주 시작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집사'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법정 대면도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예정된 주요 재판 일정, 김동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씨의 재판 절차가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정씨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지난 3월 11일 정씨의 '몰래 카메라' 의혹이 제기된 지 두 달 만입니다.

준간강 등 혐의로 기소된 버닝썬 클럽 영업사원 김모씨도 같이 재판을 받습니다.

이날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는 준비기일이기 때문에 정씨 등의 출석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같은날 서지현 검사가 안태근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도 열립니다.

서 검사 측은 안 전 검사장이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위로할 의무가 있으며 국가도 그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집사'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법정 대면이 이번주에는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5차례 증인신문에 불출석해 구인장이 발부된 김 기획관은 8일 재판에는 출석할 예정입니다.

김 전 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가운데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과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과 연관된 핵심 증인입니다.

9일 열리는 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에서는 김 지사와 드루킹 일당간 진실공방이 예상됩니다.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직접 운영한 필명 '서유기' 박모씨와 드루킹 측근 윤평 변호사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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