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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ㆍ盧 서거 10주기…전국 추모 행사 05-06 09:51


[앵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추도식과 시민문화제, 순례길 걷기 등이 예정돼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두 전직 대통령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국민통합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한다"면서 다양한 행사를 계획했습니다.

우선 이번달 11일부터 18일까지 '노무현대통령 추모 시민문화제'가 열립니다.

민주당과 노무현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수도권과, 중부, 영·호남 등 전국에서 개최됩니다.

순례길 걷기 행사도 계획돼있습니다.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는 이번달 20일부터 23일까지 목포, 광주, 부산, 봉하마을 등 두 전 대통령과 관련된 장소를 순례합니다.

이어 이달 23일에는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8월 18일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문화제가 예정돼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 국회의원, 당원들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민주당은 이번달 18일부터 8월18일까지를 두 전 대통령의 추도기간으로 지정하고 10주기 추도식과 6·15 선언 19주년 기념식, 학술행사를 진행합니다.

추도기간 시·도당과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두 전 대통령의 생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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