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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까지 영동ㆍ경북 동해안 비…주말 맑음 04-26 22:42


역주행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오늘(26일) 설악산 봉정암의 모습인데요.

한겨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큰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밤까지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비가 오락가락 더 이어지겠고요.

주말인 내일(27일)은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단, 옷차림은 도톰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차가운 공기가 들어 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내일(27일) 서울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곳곳에서는 늦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2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짙은 안개를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가 200m 이하까지 떨어지니까요.

차간거리 넉넉하게 유지하면서 교통 안전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27일) 아침 기온 살펴 보겠습니다.

서울 6도, 청주도 6도, 부산은 8도로 쌀쌀하게 출발 하겠고요.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대구 19도, 부산은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일요일에 또 한번 비소식이 있는데요.

새벽에는 수도권과 영서 지역에, 오전에는 충청 이남 지역으로 비가 조금 오겠고요.

오후부터는 제주와 전남 해안에도 비가 시작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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