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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정은, 러시아 하산 도착…"빵과 소금으로 러시아식 환대"

송고시간 | 2019-04-24 11:48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전용열차가 24일 오전 10시 4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9시40분)께 북러 국경을 넘었다고 연해주 주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 출발한 김 위원장의 전용열차는 이날 러시아와의 국경에 해당하는 두만강 위 철교를 넘어왔으며 뒤이어 러시아 접경 역인 하산 역에 정차했는데요.

하산 역에서는 러시아 환영단이 김 위원장에게 환영의 뜻으로 '빵과 소금', 꽃다발을 건넸습니다. 러시아에서는 귀한 손님이 오면 쟁반에 빵과 소금을 담아 방문객에게 건네는 관습이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뒤 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혜주>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