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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비…때 이른 초여름 더위 누그러져 04-22 21:40


오늘 낮에는 한 번쯤은 덥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서울은 한낮에 28.2도를 보였고요.

경기도 안성은 31.4도까지 오르는 등 많은 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을 했습니다.

때이른 더위는 비가 내리면서 점차 누그러들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제주에서 시작이 돼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가 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이 되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겠습니다.

양을 자세히 보면 제주 산지에 많게는 10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20mm에서 60mm 정도가 되겠고요.

그 밖에 충청 이남 지역은 10mm에서 40mm, 수도권과 강원도는 5mm에서 20mm 정도 되겠습니다.

기온은 조금씩 내려갑니다.

내일 아침에 서울이 16도, 대구 12도, 창원 13도를 보이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6도, 울산 22도, 창원 19도로 여전히 예년 이맘때보다는 덥겠습니다.

수요일에 비가 그치고 나면 목요일과 금요일 또 한 번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요.

건조함이나 먼지 해소를 도와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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