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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류현진, 옐리치에 연타석 솔로포 내줘…5⅔이닝 2실점 04-21 10:50


[앵커]

부상에서 돌아온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복귀전에서 잘 던지고도 아쉽게 시즌 3승째를 거두는 데 실패했습니다.

스포츠문화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안홍석 기자.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12일만의 부상 복귀전이자 100번째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 경기에서 아깝게 승수를 쌓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2 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안타 6개를 내주고 2실점 했습니다.

삼진은 올시즌 한경기 최다인 9개를 잡아냈습니다.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다저스 타선이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면서 팀이 0대 2로 뒤진 6회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강판됐습니다.

류현진은 첫 회 선두타자 로렌조 케인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두 타자를 뜬공과 땅볼로 잡아내며 가뿐하게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첫 실점은 3회에 나왔습니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MVP이자, 올시즌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에 있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실점했습니다.

5회에도 한 차례 위기가 찾아왔는데요.

선두타자 매니 피냐에게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어 3명의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스스로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류현진은 6회 타격에 물이 오른 옐리치에게 연타석 솔로 홈런을 허용해 두 번째 실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볼넷과 우전 안타를 내준 뒤 피냐 타석에서 마운드를 딜런 플로로에게 넘겼습니다.

비록 승수는 쌓지 못했지만, 류현진은 12일만에 오른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줘 부상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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