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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부국 투르크메니스탄, 신북방정책 외연확대 거점될까 04-17 21:15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으로 방문 중인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으로 꼽힙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호혜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계획입니다.

아시가바트에서 고일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991년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투르크메니스탄.


우라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4위의 자원 부국입니다.


에너지 자원을 앞세워 연평균 성장률 10%대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실현했습니다.


현대 교통 인프라와 주택건설을 위해 투르크멘 정부는 가스 수출로 벌어들이는 외화의 절반 이상을 건설공사에 투자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10년간 건설분야 투자는 30배 이상, 계약규모는 약 20배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 같은 투르크멘 정부의 과감한 건설투자의 최대 수혜국가로 꼽힙니다.


지난 2015년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1위 국가는 바로 투르크메니스탄입니다.

2015년 한해에만 50억 달러를 수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번 방문기간 우리 기업이 수주한 30억 달러짜리 대형프로젝트인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를 방문하는 등 경제협력 확대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주형철 / 청와대 경제보좌관> "우리와 투르크메니스탄은 대규모 플랜트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하게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는데, 이제는 플랜트 건설에서 나아가서 플랜트 운영 및 생산물 판매에 이르기까지 全 주기적 협력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중앙아시아는 우리 기업에게 기회의 땅입니다.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아시가바트에서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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