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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끝에 달린 토트넘 첫 UCL 4강의 꿈 04-17 18:27


[앵커]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충분히 쉰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맨시티 골망을 흔들기 위해 출격합니다.

토트넘은 비기기만 해도 사상 첫 챔스 4강에 진출합니다.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토트넘과 맨시티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습니다.

팽팽하게 맞선 후반 33분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맨시티 골망을 흔들어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진출하는 토트넘은 2차전에서도 손흥민의 골이 터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진에서 가장 예리한 골 결정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체력 안배를 위해 지난 주말 리그 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던 손흥민은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6분만 뛰고도 도움 1개를 기록할 만큼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우로 포체티노 / 토트넘 감독> "올 시즌 손흥민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11월 이후 그의 활약에 행복합니다."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출격 위치도 큰 관심사입니다.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을 비롯한 다수의 현지 매체는 원톱을 예상했고, UEFA 공식 홈페이지는 2선 공격수로 내다봤습니다.

토트넘의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사상 첫 챔스 4강으로도 이끌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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