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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실험 의혹' 서울대 복제견 끝내 사망…무슨 일 있었나? 04-17 18:18

<전화연결 : 비글구조네트워크 실험동물분과 정부윤 팀장>

서울대가 구조와 검역 등에 동원되는 '사역견'을 실험하는 과정에서 동물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동물은 메이 라는 이름의 퇴역 탐지견인데요.

의혹을 제기한 동물보호단체에 의하면 메이는 결국 세상을 뜬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메이는 서울대에서 태어난 비글종 복제견으로, 인천공항에서 5년간 검역탐지견으로 활동하며 국가에 헌신한 사역견이었는데요.

서울대 윤리위는 관련 의혹을 조사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해, 윤리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물실험을 하겠다며 데려간 서울대에서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정부윤 비글구조네트워크 실험동물분과 팀장을 연결해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결국 복제견 '메이'가 하늘나라로 떠났는데요. 발견 당시 메이의 상태는 어땠나요? 맨처음 어떻게 해서 메이의 심각한 상태를 알게 되신 건가요? 비글 품종의 메이가 어떤 역할을 했던 탐지견이었나요?

<질문 2> 메이가 처음부터 이런 상태였던 건 아니라고요? 도대체 메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무래도 메이한테 잔인한 실험이 이뤄졌던 건 아닐지, 제대로 된 환경에서 실험을 받은 걸까,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문제가 있었던 개는 복제견 '메이'뿐이 아니라고요? 다른 비글 품종의 복제검역탐지견에게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 발견됐다고요?

<질문 4> 현재 서울대 측의 입장도 들어보셨나요? 뭐라고 하던가요? 서울대 윤리위에서도 '사역견 학대실험 의혹'과 관련해서 관련 교수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앞으로 이 문제,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5> 그동안 비글이 워낙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실험견으로 가장 많이 이용된다고 알려졌었고 이와 관련해 동물실험의 심각성과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지적이 계속돼 왔는데요. 앞으로 어떤 대책이 마련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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