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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완연한 봄기운 가득…건조특보 확대 04-17 16:39


외투를 입고 있으면 조금 덥게도 느껴집니다.

오늘도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따뜻했는데요.

서울도 어제 못지않게 포근했고요.

속초는 평년기온을 거의 10도가량 웃돌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오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경북 의성 역시 26.2도로 예년보다 훨씬 따뜻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온화한 바람이 계속적으로 불어오면서 날은 갈수록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호남 일부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영동지역은 어제부터 건조경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내일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강원 산지에 강풍특보까지 내려지겠습니다.

두 번 말씀드려도 아깝지가 않죠.

화재 사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 차차 흐려져서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지역에 오후들어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그밖의 중부지방에도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8도, 대전 11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7도로 중부지방은 고온 현상이 주춤하겠지만요.

남부지방은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먼지 걱정은 없겠고요.

일교차 큰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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