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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80대 양어머니 '폭행치사' 40대 긴급체포 外 04-17 14:57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80대 양어머니 '폭행치사' 40대 긴급체포

서울 강북경찰서는 함께 살던 80대 양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4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5시쯤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소방서에 신고했습니다.

소방서 측으로부터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경찰은 A씨의 폭행 정황을 파악해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양어머니와 파양한 상태에서 동거하며 살아왔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을 부검 의뢰했습니다.

▶ 10대 운전자 가로등 들이받아…2명 부상

어젯밤 10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용궁사 인근에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9살 김 모 씨가 부상을 입었고 함께 동승을 했던 16살 박 모 양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울 연희동서 전신주 화재…일대 정전

어젯밤 11시 55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전신주에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연희동 일대 400여 세대가 약 한 시간 정도 정전이 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과 한국전력은 전신주에서 펑하고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400억대 배임범 중국 밀항 시도하다 검거

400억원대 배임 혐의로 회사 직원들에게 고소 당한 모 업체 임원이 중국 밀항을 시도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49살 한 모 씨가 지난 14일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씨는 회삿돈 414억원을 빼돌려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지난달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 영장 심사에 불출석해 지명수배된 상태였습니다.

검찰은 15일 한씨의 신병을 인계받아 구속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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