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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마약 투약' 의혹 박유천, 경찰 출석…압수물 분석 중 04-17 11:04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강신업 변호사>

조금 전,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 씨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박 씨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에 대한 분석도 진행 중인데요.

결백을 주장한 박씨의 혐의가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한편, 오늘 새벽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와 함께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긴급 특별 수사단을 구성해 조사중입니다.

관련 내용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강신업 변호사와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경찰이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 씨가 조금 전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질문 2> 황하나 씨와 함께 올해 초 두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 씨는 기자회견까지 열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상태인데요. 누구 말이 맞는지 공방이 불거진 가운데, 어제 경찰이 박유천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어요. 경찰이 압수수색을 나선만큼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박유천 씨도 기자회견에서 올 초까지 황하나 씨를 만났다고 밝혔는데요. 마약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마약 검사를 해 보면 밝혀질 것 같은데 일단 간이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하죠? 간이 검사에서 음성반응이 나와도 국과수 정밀 감정에서는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나요?

<질문 4> 경찰이 압수수색 한 곳이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박유천 씨의 집과 평소 타고 다녔던 차량 2대인데요. 박유천 씨는 황하나 씨와 결혼 발표를 했던 사이로, 올해 초까지 박 씨 집에 황씨가 드나들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경찰은 그 집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보는 건가요? 만일 그렇다고 해도 기자회견까지 자청해서 결백을 주장했는데, 집에 흔적을 남겨 뒀을까요?

<질문 5> 오늘 새벽 끔찍한 사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5명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사는 집에 불을 지른 거라고 하는데, 용의자는 붙잡혔죠?

<질문 6> 불을 지른 것이 새벽 4시 29분. 모두 잠자고 있을 시간이라 피해가 더 컸던 것 같아요. 주민들에 의해 신고가 됐다고 하는데요.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질문 7> 방화에 묻지마 범죄까지. 이러면 보통 피의자가 술을 마셨다거나 정신 병력이 있을 거라고 예상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음주나 정신 병력 등이 있어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았는데, 법 개정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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