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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제만큼 따뜻, 서울 22도…미세먼지 '보통' 04-17 09:50


벌써 봄은 가고 초여름인가 싶습니다.

오늘은 아침기온도 더 올랐는데요.

한낮에도 서울은 22도로 어제만큼 따뜻, 활동량 많은 분들에게는 약간 덥겠습니다.

미리 다음 주 초까지의 낮기온을 쭉 보시면 내일은 중부지방으로 구름이 끼면서 기온이 살짝 떨어지겠지만 추세는 평년보다 계속해 높습니다.

특히 다음 주 초쯤에는 지금보다 기온이 더 올라서 서울의 경우는 또다시 올봄 최고기온을 한 번 더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남해상으로 기압골이 지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맑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일부 남해안지방에는 약한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곧 그치겠고요.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2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대구 24도, 전주와 광주가 22도로 오늘도 초여름같이 덥겠고요.

동해안지방에서는 고온현상도 나타납니다.

대기는 무척 건조하기 때문에 언제나 화재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중부와 경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강원도 영동지방은 건조경보로 강화된 상태입니다.

내일 일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는 하겠지만 대부분 빗방울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후에 또 뚜렷한 비 예보가 없어서요.

갈수록 더 건조해집니다.

어디를 가나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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