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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오바메양의 운칠기삼 골…아스널, 4위 복귀 04-17 09:41


[앵커]

프리미어리그 4위권 싸움이 뜨겁습니다. 아스널이 왓퍼드를 힘겹게 제압하고 4위로 뛰어올랐는데요.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이 행운에 실력을 더해 결승골을 만들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안홍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결승골은 전반 10분 만에 나왔습니다.

백패스를 받은 왓퍼드 골키퍼 벤 포스터가 멀리 차내려고 했는데, 쏜살같이 쫒아 달려간 오바메양이 발을 들이대 자신의 시즌 18호 골을 만들었습니다.

상대의 판단 실수는 오바메양에게 행운이었지만, 득점을 가능케 한 스피드는 분명히 실력이었습니다.

1분 뒤에는 왓퍼드 주장 트로이 디니가 거친 플레이를 했다는 석연찮은 판정에 퇴장당했습니다.

왓퍼드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여러차례 골문을 위협했지만, 아스널은 베른트 레노 골키퍼의 선방쇼로 힘겨운 승리를 따냈습니다.

아스널은 4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4위 싸움은 더 치열해졌습니다.

3쿼터 한때 31점차까지 뒤졌던 클리퍼스는 무서운 기세로 골든스테이트를 추격했습니다.

경기종료 10여초를 남기고 랜드리 샤멧의 3점슛이 림에 꽂히면서 기어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클리퍼스는 역대 NBA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큰 점수차를 뒤집는 신기록을 쓰며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NHL 최고의 공격수 알렉산드르 오베츠킨이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 결국 폭발합니다.

주먹다짐은 오베츠킨의 완승으로 끝났지만, 경기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오베츠킨을 잘 막은 캐롤라이나는 5골을 폭격하며, 디펜딩챔피언 워싱턴에 2연패 뒤 반격의 1승을 올렸습니다.

연합뉴스 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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