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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따뜻, 서울 22도…대기 건조 04-17 08:07


[앵커]

오늘도 초여름 같은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와 경북으로는 건조특보도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얼마나 따뜻할지 아침 공기만 맞아봐도 알 것 같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이 9.3도고요.

고온현상을 보이는 동해안은 벌써 16도선, 평년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 기온이 올라서 한낮에 서울과 전주는 22도.

대구와 강릉은 24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늘은 현재 서울을 비롯해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데요.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여수를 포함한 전남 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는 아침 중에 그치겠고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구름도 모두 걷히면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공기도 깨끗합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 예상됩니다.

대기는 계속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는 계속해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중부와 경북에 건조주의보 계속되고 있고요.

강원 영동지방은 건조경보로 강화된 상태입니다.

내일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 비 예보가 있기는 한데요.

양이 너무 적어서 건조함을 달래주기는 힘들겠고요.

이후에는 또 뚜렷한 비 예보가 없습니다.

당분간 더욱더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기온은 점점 더 올라서 한층 더 따뜻해지겠지만 점점 더 건조해집니다.

어디를 가나 항상 화재 예방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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