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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승1패 원점…챔프전 3차전 관전포인트는? 04-17 08:04

[스포츠와이드]

[앵커]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이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농구팬의 시선은 3차전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전자랜드 안방 인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의 관전포인트를 나재헌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챔피언결정전 2차전 4쿼터 중반,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마침내 2점 슛을 성공시킵니다.

정규리그에서 전자랜드만 만나면 펄펄 날았던 함지훈이 이 경기에서 터트린 유일한 필드골이었습니다.

이대헌을 비롯한 전자랜드 젊은 포워드들의 집중 마크를 받은 함지훈은 30분동안 고작 3점을 넣는 데 그쳤습니다.

함지훈이 봉쇄되자 현대모비스는 골밑 싸움에서 고전하며 19점차로 완패했습니다.

함지훈이 집중 마크를 뚫느냐, 아니면 전자랜드가 함지훈을 또 꽁꽁 묶느냐, 3차전의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입니다.

<김일두 /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현대모비스 입장에서는) 무엇을 준비한다기 보다는 함지훈이 살아나야만 할 것 같아요. 함지훈이 살아나야 상대의 강점인 빅맨 라인업도 부술 수 있는데…"

전자랜드 슈터, 기디 팟츠의 부상은 돌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2차전 4쿼터 초반 라건아와 어깨를 부딪친 뒤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팟츠는 염좌 증세가 심해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전자랜드는 대체 선수 투입까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외곽슛 능력에 과감한 돌파력까지 갖춘 팟츠의 출전 여부가 3차전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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