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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서 방화 뒤 대피 주민에게 흉기 휘둘러…15명 사상 04-17 07:55


[앵커]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사고가 발생한 시간은 오늘 오전 4시 30분쯤 입니다.

진주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43살 A씨가 본인의 집에 불을 지른 뒤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60대, 30대, 12세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이들 모두 흉기로 인해 사망 또는 부상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12등에는 "흉기로 사람을 찌른다",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는 등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 집에 난 붙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A씨는 경찰과 대치 끝에 현장에서 검거된 뒤 "임금 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4시 30분쯤 진주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43살 A씨가 본인의 집에 불을 지른 뒤 아파트 계단에서 대피하려고 집 밖으로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사건으로 60대, 30대, 12세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이들 모두 흉기로 인해 사망 또는 부상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12등에는 "흉기로 사람을 찌른다",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는 등 신고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 집에 난 붙은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A씨는 경찰과 대치 끝에 현장에서 검거된 뒤 "임금 체불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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