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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공기 깨끗하고 따뜻한 봄…건조특보 확대 04-17 07:54


[앵커]

오늘도 어제만큼 기온이 올라가면서 따뜻하겠습니다.

공기질도 양호하겠지만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모처럼 쌀쌀한 느낌이 덜한 수요일 출근길입니다.

지금 중부지방의 하늘은 흐리기만 하고 특별한 비는 내리지 않고 있는데요.

남해안과 제주도로는 비가 이어지고 있고 이들 지역은 오늘 아침까지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리다가 점차 기압골의 영향을 벗어나겠습니다.

이렇게 날이 흐린 지역이 많기는 하지만 날은 어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어젯밤부터 비가 내린 남부지역은 열기가 조금 식어서 한낮기온 여수가 19도 예상되는데요.

그밖의 지역 서울이 22도로 어제만큼 오르겠고요.

특히 바람이 산맥을 넘어서 동쪽으로 가는 과정에서 더욱 달궈지는 경북의성의 경우는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건조특보는 확대, 강화됐습니다.

어제 경기 남부와 동쪽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고요.

강원 영동지역은 건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내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시 강해질 전망이라 불씨관리를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그나마 내일 경기 동부와 영서로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기는 하지만 건조함을 달래줄 정도는 아니고요.

남은 한 주 맑은 날씨 속에 대기는 갈수록 메말라가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 어제보다 크게 올라서 지금 얇은 외투를 입고 있는데도 괜찮은 정도고요.

종일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조금 더 힘차게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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