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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화 의지 vs 한미갈등 유발 술책" 04-13 18:14


여야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민주당은 김 위원장이 도발보다 대화를 하겠다는 기조를 유지했다며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 편에 서라고 통첩했다며 한미갈등과 남남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술책이자 우리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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