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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벚꽃엔딩…휴일 전국 강한 비바람 04-13 15:55


[앵커]

주말인 오늘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은 전국에 요란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서 주의를 좀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죠.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활짝 핀 오찬들을 꽃을을 보니 기분도 좋아지고요.

봄이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아직 올해의 벚꽃구경 못하셨으면 오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어서 꽃잎 대부분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어제보다 더 포근합니다.

한낮에 서울이 18도, 대전 19도, 부산 17도로 대부분 지역이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날이 포근해서 활동하기 무난하고요.

공기질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초미세먼지농도 좋음과 보통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북 등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예보된 만큼 밤에 다시 공기질이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날씨 상황이 다릅니다.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불 텐데요.

비의 양이 5~20mm로 많지는 않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겠고요.

중부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특히 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태풍급 바람이 불 걸로 예상돼 강풍 예비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시설물 점검 꼼꼼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주에는 맑은 날들이 계속되겠고요.

기온은 갈수록 오르면서 봄기운은 더 짙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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