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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즐겨요…연분홍빛 벚꽃 만개 04-13 15:54


[앵커]

주말인 오늘,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 즐기기 좋은데요.

봄의 대명사죠.

벚꽃이 만개한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만개한 벚꽃들이 보이실텐데요.

나들이 즐기기 좋은 포근한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시민분들과 인터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송준혁·이예린 / 과천시 중앙동>

<질문 1> 오늘 벚꽃 구경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질문 2> 오늘 벚꽃 보러 놀러오셨는데 보시니까 어떠셨나요?

<질문 3> 오늘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실 계획이세요?

두 분 오늘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연분홍빛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에는 왕벚나무가, 동물원에는 겹벚꽃들이 만개했는데요.

부푼 팝콘같은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면서 봄이 절정에 다달았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봄날의 설렘과 짧은 봄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만개한 벚꽃은 아쉽지만 오늘까지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전국에 강한 바람과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이 비바람으로 인해 꽃잎들이 떨어지면서 '벚꽃엔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꽃 나들이를 계획 중이시라면 내일보다는 오늘 나오시는게 좋겠습니다.

네,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21일까지 열립니다.

이곳에서 벚꽃과 함께 봄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공원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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