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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 행사 잇따라…시민참여 무대도 04-13 15:33


[앵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주말인 오늘(13일),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행사와 집회가 계획돼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조한대 기자.

[기자]


네, 광화문 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무대에서는 세월호 추모 행사 중 하나인 '국민참여 기억무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무대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입니다.

합창과 시낭송, 살풀이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을 보였습니다.

이 무대가 마무리 되는 대로 대학생 대회와 '노란우산 플래시몹'이 진행됩니다.

오후 5시에는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대회가 열립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에서 인사동 사거리, 종각 등을 지나 광화문광장으로 돌아오는 행진도 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행진에 최대 1,500여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오후 7시에는 본행사인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가 열립니다.

영화감독 변영주씨 등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4·16 합창단과 가수 이승환씨 등이 출연하는 공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한 점등 퍼포먼스 등이 진행됩니다.

이밖에 광화문광장에는 각종 부스가 설치돼 세월호 기억물품 나눔 행사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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