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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필로폰 투약' 의혹 배우 양씨 누구?…추측 난무 04-13 14:03

<출연 : 강신업 변호사>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영화배우 양 모 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마약 수사가 연예계로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보복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최민수 씨가 어제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강신업 변호사 어서 오세요.

<질문 1> 연예인 마약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영화배우 양 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도로 한복판에서 소란을 피우며 차도를 뛰어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하죠?

<질문 2> 경찰이 간이 시약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양 씨의 소지품 중에는 펜타민 계열의 다이어트 약봉지도 있었다고 해요. 필로폰이 아닌 다이어트 약을 과도하게 투여했을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질문 3> 매체에 보도된 양 씨는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양 씨 배우들이 뜻밖의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해요. 추측성 댓글과 루머가 양상되면서 2차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데요?

<질문 4> 지난 6일 구속된 황하나 씨가 엿새 만에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수사기록에서 황 씨와 마약을 함께 투약한 사람으로 연예인 박유천 씨를 적시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해요?

<질문 5> 경찰은 다음 주 초 쯤 박유천 씨를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약을 권유했다"는 황하나 씨와 "결코 마약을 한 적 없다"는 박유천 씨 간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조사 과정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데요?

<질문 6> 한편, 2015년 말 황하나 씨 마약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 2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당시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됐던 황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은 봐주기 수사였다, 이런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7>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 씨가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취재진 앞에서는 물론 이어진 재판에서도 결백을 주장했다고 해요. 먼저 당시 사건부터 짚어볼까요?

<질문 8> 최민수 씨와 피해자 측은 최초 접촉사고 두고 진술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급히 차선을 바꾼 상대 차량에 조치를 요구했을 뿐이라고 강조한 반면 피해자 측은 애초에 접촉사고는 없었고, 최 씨가 보복운전을 했다고 맞서고 있어요. 그런데 최 씨가 주장하는 물증 증거는 아직 없다고 하죠?

<질문 9> 최 씨는 사고 후 시비를 가리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모욕적 언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최 씨 측은 당시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아 모욕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입장인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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