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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동성애 투석사형 비판에 "예방 목적" 04-13 13:42


동성애자와 간통죄를 저지른 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는 등 가혹한 처벌이 담긴 새 형법을 시행한 브루나이가 "처벌보다는 예방 목적이 크다"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에 항변했습니다.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제2 외교장관은 유엔에 보낸 서신에서 "새 형법의 목적은 처벌보다는 교육과 억제, 재활, 양육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불륜과 남색 행위를 법률로 금지한 것은 가통의 존엄성과 무슬림 개인, 특히 여성의 결혼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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