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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대명사…연분홍빛 벚꽃 만개 04-13 11:50


[앵커]

주말인 오늘,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 즐기기 좋은데요.

봄의 대명사죠.

벚꽃이 만개한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만개한 벚꽃들이 보이실 텐데요.

나들이 즐기기 좋은 포근한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연분홍빛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에는 왕벚나무가, 동물원에는 겹벚꽃들이 만개했는데요.

부푼 팝콘같은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면서 봄이 절정에 다달았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봄날의 설렘과 짧은 봄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만개한 벚꽃은 아쉽지만 오늘까지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전국에 강한 바람과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이 비바람으로 인해 꽃잎들이 떨어지면서 '벚꽃엔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꽃 나들이를 계획 중이시라면 내일보다는 오늘 나오시는게 좋겠습니다.

네,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21일까지 열립니다.

이곳에서 벚꽃과 함께 봄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공원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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