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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완연한 봄…내일 전국 비바람 04-13 11:48


[앵커]

완연한 봄날씨는 내일은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 서울은 화창합니다.

점점 이마가 뜨겁게 느껴질 정도로 봄볕이 점점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바람은 가벼이 불고 있는 편인데요.

오늘 낮부터는 온화한 남서풍이 불어들면서 따뜻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18도, 광주와 대구 19도, 강릉이 2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많은 지역이 있습니다.

서울, 경기와 강원도 영서, 충북 등 주로 중서부지역에서 공기가 탁한 상태인데요.

오늘 이들 지역에 계신 분들은 마스크를 챙겨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밖의 지역에서는 대체로 공기질이 양호하겠습니다.

이 먼지는 내일 전국에 비바람이 오면서 흩어지겠는데요.

바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비의 양은 5~20mm 정도로 많지는 않겠는데 해안가와 강원 산지로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대기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중부지방 곳곳으로는 우박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주말도 봄날씨가 쉬이 지나가지 않는 만큼 미리 대비를 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다음 주에는 맑고 따뜻한 날들이 많겠습니다.

완연한 봄날씨 느낄 수 있겠는데요.

그만큼 대기는 건조해집니다.

이 점 꼭 염두에 두고 바깥한때 바깥활동 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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