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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급물살 탈까…시기ㆍ장소는? 04-12 20:55

[뉴스리뷰]

[앵커]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정상간의 만남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부터 판문점 정상회담 1주년인 이달 27일 전후 개최가 거론되는데요.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개최' 언급을 두고 사전교감설이 나옵니다.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남북 간에는 꾸준히 물밑접촉을 해왔고, 그 채널을 통해서 정상회담 가능성을 타진했기 때문에 한미정상회담에서 남북정상회담 이야기를 꺼낼 수 있었던 것…"

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4번째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결심한다면 특사 파견 등을 통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상황이 엄중한 만큼, 판문점 회담 1주년인 이달 27일 전후에 개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박원곤 /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곧바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한다면 우선 대화의 동력을 유지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중요…"

장소로는 현재로선 판문점이 유력해 보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재가 유지 중인 상황에서 남북 모두 서울 답방에 걸맞은 큰 '성과'를 내기가 어렵고 경호 준비 등 제반 여건도 여의치 않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hw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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