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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봄길 수놓는 봄꽃 축제…일요일 벚꽃 엔딩 04-12 19:46


봄이 오는 길을 수놓는 예쁜 꽃들에 가슴까지 설레는 요즘입니다.

날도 따뜻해서 이번 주말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전국 각지에서도 화사한 꽃들이 자태를 뽐내면서 축제가 한창인 곳들이 많습니다.

먼저 신안 튤립축제입니다.

오늘부터 축제가 시작됐고요.

이번 달 21일까지 이어집니다.

수도권에서는 제법 멀리 떨어져 있지만 풍차전망대를 비롯해서 유리온실 또 수변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가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형형색색 아름다운 봄꽃들과 함께 바다까지 구경할 수 있는 이색장소로 눈길이 가는 곳입니다.

이제 벚꽃 축제는 대부분 막을 내린 곳이 많은데 이곳은 예외입니다.

제천청풍호 벚꽃축제입니다.

지난 5일부터 이번 주 일요일까지 축제가 진행되는데요.

특히 화사한 조명과 함께 이어지는 벚꽃길의 야경은 단연 마음을 사로잡아버립니다.

눈 깜짝하면 지나가는 봄입니다.

이곳에서 추억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하지만 만개한 벚꽃은 일요일이면 엔딩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텐데요.

특히 바람이 무척 강할 것으로 보여서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해 주셔야겠고요.

중북부 지방 곳곳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봄나들이는 되도록 이번 주 토요일인 내일까지 서두르시는 게 좋겠죠.

지금까지 날씨트리였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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