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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한미정상회담 엇갈린 평가…"굳건한 공조 vs 정체불명 회담" 04-12 16:51

<출연 :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문 대통령은 곧 4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 결과를 두고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한편 주식 보유 논란을 빚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거취문제가 정국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본격적인 내용들은 앞서 대담에서 다뤄봤고요. 정치권의 반응만 짚어보죠. 민주당은 "한미공조를 재확인"했다지만 한국당은 "정체불명 회담"이라 평하는데요. 두 분은 평가는 어떻습니까?

<질문 2>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사안도 짚어보죠. 주식투자 논란에 대해 남편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부동산을 잘 몰라서 주식투자를 한 것이고, 자신이 전적으로 담당해 이 후보자는 주식거래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는 건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특히, 야당 의원들이 제기한 내부자 거래 이용 의혹에 대해서는요. "2007년부터 지금까지 20% 이상 손실, 5억 가량 손해를 봤다"면서 개미 투자자인 자신을 투기로 보는 시선이 억울하다고 하는데요?

<질문 4>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인사검증이 안일했다는 야당의 지적은 거셉니다. 지난 2017년 주식논란으로 사퇴한 이유정 전 후보자 사례도 있었잖습니까. 위법의 문제보다도 국민 정서에 맞을까 하는 부분의 고민이 부족했다는 지적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5> 이런 야당의 지적에 정부여당 "불법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속앓이가 있어 보여요. 임명하자고 하자니 부정적 여론이 부담되고 임명을 철회하자니 검증실패 책임론을 피하기 어려운 처지 아닙니까?

<질문 6> 이처럼 조국 수석에 대한 야당의 사퇴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민주당 부산시당에서는 내년 총선에 조 수석을 영입하겠다고 밝혔어요. 지금 상황에서 내년 조 수석의 총선 영입을 공식화한 셈인데,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7>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문 대통령이 곧 귀국을 하는대로 결정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미선 후보자와 조국 수석의 거취에 대해 어떤 답을 내놓으리라 보십니까?

<질문 8> 코너에 몰려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고민도 깊어보입니다. 주말까지 거취를 결단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데요. 당을 그대로 지키겠다고 하지만 과연 정면돌파 카드가 통할까요?

<질문 8-1> 계속된 내홍 탓인지 바른미래당 창당 후 최저치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바른미래당으로 독자생존 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 아닙니까?

<질문 9> 바른미래당 내홍을 틈타 다른 정당들은 저마다의 셈법으로 분주합니다. 보수대통합부터 중도대통합론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바른미래당 발 정계개편 앞으로 어떻게 이합집산 하리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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