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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온화한 봄'…밤 중서부 미세먼지 04-12 14:36


[앵커]

오늘도 낮 동안에는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깥 활동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밤에는 대기 정체로 인해 중서부 지역의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벚꽃이 만개한 시기는 1년 중의 단 며칠이기 때문에 이럴 때 딱 부지런하게 즐겨야 하는데요.

오늘이 그런 날씨 속에 아주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나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늘도 파랗고요.

기온도 굉장히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

어제보다도 더 따뜻합니다.

낮 동안 서울과 광주, 대구가 17도, 광주는 18도까지 오르는 등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대기도 건조한 편은 아닌데요.

다만 공기가 탁해지는 지역이 있습니다.

대기 정체로 인해서 바람에는 밤에는 수도권과 영서 또 세종과 충북 등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중서부 지역은 공기가 탁하겠고요.

마스크만 잘 챙기신다면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는데요.

단 모레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남부지방은 낮에, 또 중부지방은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또 이번에도 역시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비바람처럼 강하게 몰아칠 수 있겠고 또 해안가와 산지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특별한 계획 세우지 않으셨다면 부지런하게 꽃구경 계획 세워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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