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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창원 철강공장 화재…5,000만 원 피해 外 04-12 14:30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창원 철강공장 화재…5,000만 원 피해

어젯밤 10시 50분쯤 경남 창원의 한 철강회사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와 전기 설비 일부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에 있는 변전실 주변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주 포구서 승용차 추락…30대 운전자 숨져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포구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35살 고 모 씨가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고 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염산·흉기 난동 50대 "법적 분쟁 앙심"

어제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염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은 과거 법적 분쟁에서 생긴 앙심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0살 서 씨는 11년 전 자신이 근무한 입시학원의 이사장인 74살 김 모 씨와 법적 다툼을 벌이다 벌금형을 받게 되자 앙심을 품고 미리 염산과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서 씨가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고, 두 사람과 무관한 60대와 30대 주민이 염산을 맞아 각각 얼굴과 발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IP추적 어려운 '다크웹'서 마약판매…징역8년

IP주소 추적이 어려운 '다크웹'에서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신 모 씨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4,0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신 씨는 다크웹 마약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모두 50차례에 걸쳐 마약을 판매하고 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웹사이트 개설을 통해 종래에 투약 경험이 없는 불특정 사람들 사이에서 마약류 거래가 이뤄지게 알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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