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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봄 날씨 계속…밤부터 중서부 미세먼지 04-12 13:34


[앵커]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는 대체로 온화하겠는데요.

다만 오늘 밤부터 중서부 지역은 공기가 탁해지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아직 꽃구경 즐기지 못하셨다면 오늘 서둘러서 나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최상의 날씨조건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늘 굉장히 파랗고요.

어제보다도 기온 더 올라갔습니다.

오늘 낮 동안 서울과 광주가 17도, 대구가 18도까지 올라서 굉장히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대기도 건조한 편은 아닌데요.

다만 공기가 탁해지는 지역이 있습니다.

대기 정체로 인해서 밤에는 수도권과 영서 또 세종과 충북 등 중서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중서부 지역은 공기가 탁하겠고요.

마스크만 잘 챙기신다면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는데요.

다만 모레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남부지방은 낮에, 또 중부지방은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에도 역시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비바람처럼 강하게 몰아칠 수가 있겠고 또 해안가와 산지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기온도 약간 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옷차림까지도 동시에 신경을 잘 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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