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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메이저리그 크리스 데이비스, 61타석 연속 무안타 신기록 外 04-12 13:33


[앵커]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크리스 데이비스가 61타석 연속 무안타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강인이 결장한 발렌시아는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홈 팬의 응원을 받으며 2회 타석에 들어선 크리스 데이비스.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의 글러브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오클랜드전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데이비스는 네 번 타석에 들어섰지만 볼넷 하나만 얻었을 뿐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데이비스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인 61타석 연속 무안타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6년 볼티모어와 7년 총액 약 1800억원에 계약한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타율 1할 6푼 8리에 그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1대1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발렌시아 호세 가야가 내준 크로스를 다니엘 바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2분 뒤에는 역습 상황에서 곤살로 게데스가 추가 골을 기록합니다.

이강인은 결장한 가운데 발렌시아는 원정에서 3 대 1로 이겨 유로파리그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태권도의 올림픽 채택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남북 태권도 합동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북한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맹 시범단은 화려한 격파 시범을 보였고, 우리나라가 이끄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은 웅장한 음악에 맞춰 예술적 공연을 펼쳤습니다.

행사장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장과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 세계 스포츠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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