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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염산ㆍ흉기 난동 50대 "법적 분쟁 앙심" 04-12 13:26


어제(11일)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염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은 과거 법적 분쟁에서 생긴 앙심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0살 서 씨는 11년 전 자신이 근무한 입시학원의 이사장인 74살 김 모 씨와 법적 다툼을 벌이다 벌금형을 받게 되자 앙심을 품고 미리 염산과 흉기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서 씨가 휘두른 흉기에 팔을 다쳤고, 두 사람과 무관한 60대와 30대 주민이 염산을 맞아 각각 얼굴과 발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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