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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봄기운 가득…밤부터 중서부 미세먼지 04-12 12:38


[앵커]

오늘도 낮 동안에는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깥 활동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밤에는 대기 정체로 인해 중서부 지역의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보통 봄 하면 어떤 꽃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개나리도 있고 목련도 있는데 그래도 그중 제일은 벚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해 있는 서대문구 안산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 하늘도 맑고 날씨도 굉장히 따뜻해서 벚꽃 구경하기에는 최상의 날씨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낮 기온 어제보다도 더 올라갑니다.

서울과 대구가 17도, 부산은 18도까지 오르는 등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요.

대기도 건조한 편은 아닌데요.

다만 공기가 탁해지는 지역이 있습니다.

대기 정체로 인해서 밤에는 수도권과 영서, 세종과 충북 등 중서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중서부 지역은 공기가 탁하겠고요.

마스크만 잘 챙기신다면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는데요.

단 모레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남부지방은 낮에, 또 중부지방은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이번에도 역시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비바람처럼 강하게 몰아칠 수가 있겠고 또 해안가와 산지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비가 오는 동안에는 기온도 약간 떨어질 것으로 보여서 동시에 옷차림까지도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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