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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김의겸 상가건물' 불법증축 철거명령 04-11 11:19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소유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상가 건물에서 불법증축 정황이 적발돼 구청이 철거명령을 내렸습니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김 전 대변인이 매입한 상가 건물 현장점검으로 불법 구조물 3개가 발견돼 '자진철거'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공문을 받은 후 5주 내 시설물을 철거해야 합니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은행 대출 10억원 등 16억원의 빚을 내 해당 상가를 매매한 것이 알려지며 지난달 29일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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