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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부터 전설까지…해외 팝스타 내한 줄섰네! 04-09 20:37


[앵커]

해외 팝 스타들에게 한국 관객들은 열정적인 '떼창'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올 봄에도 팝 스타들의 내한 공연이 줄을 잇는데요, 음악계 신성부터 전설같은 스타까지, 뜨거운 무대를 꾸밉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통기타 한 대로 선보이는 천재적인 즉흥 연주에 관객들은 따라 부르느라, 핸드폰으로 무대를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2011년 데뷔해 '셰이프 오브 유' 등을 히트 시키고, 1억 5천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영국의 슈퍼스타 에드시런이 이번 달 내한합니다.

4년만의 내한으로 이번에는 기타 한 대로 야외 무대를 꽉 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성기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영국 팝 가수 제시 제이도 단독으로 처음 내한합니다.


2010년 데뷔해 네 장의 정규 앨범 모두 영국 차트 10위 안에 올려 놓았고, 다섯번의 월드투어를 성공시키며 명실공한 팝스타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얻어 성사된 이번 단독 공연에서는 속이 뻥 뚫리는 가창력에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국내 팬들에게 '큰 형님'으로 불리는 영국 록의 제왕 노엘 갤러거는 다음 달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1990년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오아시스의 핵심 멤버로 2009년 해체 이후 밴드 '하이 플라잉 버즈'를 결성해 활동해 왔습니다.

노엘 갤러거는 이번 공연 티켓이 단숨에 매진되자 이튿날 공연을 하루 추가하며 '큰 형님' 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신드롬을 일으킨 영국 밴드 퀸도 조만간 내한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퀸은 8월까지 북미 투어가 예정돼 있어서 아시아 방문은 그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팝스타 애덤 램버트가 이번에도 함께 합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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