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현장] SK그룹 창업주 손자 체포…'변종 액상마약' 구매 혐의 04-01 18:21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가 변종 마약을 구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SK그룹 일가 최모 씨를 체포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3∼5월 평소 알고 지낸 마약 공급책 이모 씨로부터 고농축 대마 액상 2∼4g을 5차례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가 구매한 마약은 대마 성분을 농축해 만든 카트리지 형태로, 흡연 시 대마 특유의 냄새가 적어 주변의 시선을 피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대마를 구매한 뒤 실제 투약을 했는지 확인하고 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