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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장관 후보자 2명 낙마…野 '조국 사퇴' 한목소리 04-01 16:54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ㆍ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

최정호-조동호 장관 후보자가 낙마했지만 조국 수석 책임론은 물론이고 인사 청문보고서 채택을 두고도 여야 대립은 여전합니다.

한편 4·3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두고 황교안 대표가 축구장 불법 유세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김성완 시사평론가,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과 짚어봅니다.

<질문 1> 주말 사이 분위기가 급반전됐습니다. '지명철회'와 '자진사퇴', 이름은 다르지만 처음으로 두 명이 낙마했는데요. 청와대가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면서도 지명철회와 자진사퇴로 차이를 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조동호 후보자의 낙마 사유에 대해서는 해외 부실학회 참석건을 들면서 "사전에 확인됐다면 후보에서 제외됐을 것"이라며 솔직히 말하지 않은 조 후보자 탓을 했고요. 청와대 인사 검증은 언론 취재로 검증이 완성된다는 이야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부동산 논란에 휩싸였던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이름을 올리면 낙마한다는 정의당의 데스노트가 또 적중한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결정적 계기는 김의겸 대변인 사퇴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두 후보자가 낙마했지만 남은 후보자들도 험난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박영선-김연철" 후보자를 살리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다른 후보자들은 몰라도 이 두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반대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질문 3> 사퇴 종용을 받고 있는 박영선 후보자는 "향나무는 도끼에 찍혀도 향을 남긴다"는 메시지를 SNS에 남겼어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4> 야당에서는 후보자 검증과 인사를 맡은 조국 민정수석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자리를 내던지는 것만이 능사일까"라는 의문이 든다고 밝혔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5> 하지만 야당의 공세 이번에 만만치 않습니다. 문 대통령 역시 이번 상황을 이전처럼 그대로 껴안고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떤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이틀 앞으로 다가온 4·3 재보선, 열기가 지나쳐서였을까요? 축구장까지 들어가 유세를 벌인 황교안 대표의 행보를 놓고 안팎으로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의사표현이 엄격히 금지된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황 대표의 행보 두 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7> 경남 FC 측은 이런 사실을 공지했지만 유세원들이 막무가내로 경기장에 입장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국당은 규정을 몰랐다며 사과하면서도 사전에 선관위에 유니폼을 입고 입장해도 된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해명했는데요?

<질문 7-1> 민주당 표창원 의원은요. "선거관리위원회와 황 대표 둘 중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신이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 문의 후 받은 답과 정반대"라고 주장했는데요. 누구 말이 맞다고 봐야합니까?

<질문 8> 불똥이 경남 FC로 튀면서 최대 승점 10점 삭감의 중징계까지 받을 상황에 놓였는데요. 이것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질문 9> 과도한 선거유세를 들여다보면요. 황 대표에게 그만큼 이번 4·3 재보궐 선거가 절실하다고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문 10> 4·3 재보궐 선거 판세는 현재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번 사전 투표을만 봐도 14.37%로 역대 재보선 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창원 성산의 경우 민주당과 정의당이 단일화를 했지만 효과를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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