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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모레까지 꽃샘추위…당분간 대기질 양호 04-01 15:33


[앵커]

4월의 첫날인 오늘 맑은 하늘이 드러났지만 종일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꽃샘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지금 이렇게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것 보이시죠.

도대체 언제쯤이면 산뜻한 봄옷을 마음껏 꺼내입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4월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겨울옷과 스카프로 바람을 막아서야 되는데요.

오늘 낮 동안에도 옷차림을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이 10도, 대전이 11도, 대구가 12도로 예년수준 밑돌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상으로는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찬바람이 부니까요.

미세먼지 걱정은 덜합니다.

오늘 대기확산이 원활해서 전국적으로 공기질 보통에서 좋음 수준 나타내겠습니다.

한편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충청남부와 전북 북부에 비나 눈이 조금 오겠고요.

중부와 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조금 날릴 수가 있겠습니다.

꽃샘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목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15도 안팎까지 올라가겠고요.

그동안 미세먼지 걱정은 크게 없겠습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겠고 일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한 차례 또 한 번 내려줄 전망입니다.

그때까지 건강 관리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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