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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대학가에 '전대협' 명의 정부 비방 대자보 外 04-01 14:29


오늘의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 대학가에 '전대협' 명의 정부 비방 대자보

전국 대학가에 김정은 서신을 표방한 정부 비판 대자보가 나붙으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국 24개 대학 29개소에 부착된 대자보는 각각 '전대협'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로 작성돼 있으며, 김 위원장의 서신 형태를 빌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나, 탈원전, 대북 정책 등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자보를 회수하고 CCTV를 분석해 부착자를 확인하는 한편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해당 여부도 판단할 예정입니다.

▶ 6살 여자아이 유인한 성범죄 전과자 구속

충북 충주경찰서는 6살 여자아이를 유인하려 한 성범죄 전과자 5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5시 반쯤 충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6살 B양을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집에 데려다주려고 했을 뿐 나쁜 짓을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경차, 트럭 추돌해 1명 사망…"운전자 도주"

어제 오후 9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도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6.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에 불이 나 앞부분이 모두 탔고, 조수석에서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며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운전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아파트서 심야 '화투판'…주부 무더기 검거

부산 금정경찰서는 아파트 안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김 모 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9일 자정 쯤 부산 한 아파트에서 화투패를 맞추는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파트 내에서 주부들이 상습 도박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을 급습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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