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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추위 녹인 꽃 축제…이번주 벚꽃 절정 03-31 20:04

[뉴스리뷰]

[앵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전국적으로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주초까지도 꽃샘추위가 있을 전망이라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 합니다.

이번주는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도 벚꽃이 만발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산 전체가 온통 노란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구비구비 등산로마다 샛노랗게 핀 꽃무더기가 봄의 향기를 전달하고, 탁 트인 전경을 배경으로 상춘객들은 추억을 남깁니다.

찬바람이 다소 불면서 날씨는 쌀쌀하지만 가득 핀 봄꽃들이 몸과 마음을 녹여줍니다.

<유한진·유하림 / 서울 성동구> "엄마, 아빠랑 같이 왔는데 개나리를 보고 나니까 봄이 온 것 같아요."

<홍수지·한선아 / 경기 하남시> "날씨는 추운데 미세먼지도 없고 공기도 너무 좋아서 아이들 데리고 왔어요. 개나리 보고 하니까 너무 좋네요."

남녘은 봄의 대명사 벚꽃이, 중부에서도 개나리 축제가 꽃샘추위 속에 열렸습니다.

벚꽃 전선은 주 중에 중부까지 올라오겠고, 절정을 향해가는 강원 강릉에서는 화요일부터 축제가 개막합니다.

수요일 경북 경주, 특히 금요일부터는 매년 수 백만 명이 몰리는 여의도 봄꽃축제도 상춘객들을 맞이합니다.

꽃샘추위는 주초까지도 계속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에도 평년보다 2에서 5도 가량 기온이 낮아 쌀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주에 자주 호흡기 건강을 위협했던 미세먼지는 강원 등 일부 중부에서 오전까지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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