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김정남 살해女 "남성이 촬영제안…김정남은 배우" 03-31 18:5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베트남 여성이 사건 전 몰래카메라 촬영을 권유한 남성으로부터 김정남에 대해 배우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도안 티 흐엉의 진술을 적은 조서를 인용해, 흐엉이 사건 발생 전 한국의 몰래카메라 프로그램 카메라맨을 사칭한 남성을 만나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흐엉에게 "촬영을 위해 배우를 고용했다"고 설명했으며 사건 직후 북한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흐엉은 체포 후 "자신은 김정남을 몰랐고 이용당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