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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꽃샘추위…당분간 쌀쌀 03-31 17:52


이번 주말과 휴일은 찬바람에 요란한 눈, 비에 그야말로 변덕스러운 봄시샘 날씨입니다.

4월 첫날인 내일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서요.

서울은 1도 그리고 그밖의 일부 지역은 영하에 가까운 추위도 느껴지겠습니다.

출근 복장 따뜻하게 해야겠습니다.

낮기온도 서울은 10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호남과 경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은 모습이고요.

일부 강원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거나 눈도 날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 한때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지방에는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중부와 경북 내륙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건조함은 다시 심해지겠습니다.

지금 대구와 일부 경북 내륙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온은 아침에 서울이 1도, 춘천 영하 2도, 창원 2도, 대전과 전주는 0도까지 떨어지고요.

낮에는 서울이 10도, 대구 13도, 광주 13도, 전주는 12도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한편 모든 해상에 풍랑특보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까지 동해상과 제주 남쪽 먼 해상에서는 강풍이 불겠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 주 중반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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