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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구름 많고 쌀쌀…공기 깨끗 03-31 16:54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더 쌀쌀한 휴일입니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현재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대고 있는데요.

오늘까지 최고 초속 47km에 달하는 바람이 예상되니까요.

안전사고와 함께 시설물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또 여수와 광주공항에는 강풍경보가 발효중입니다.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으니까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여부도 챙겨야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호남과 영남을 제외하고 지금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모습이고요.

강원영서와 경북 북부 내륙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거나 눈도 날리고 있습니다.

4월 첫날인 내일도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후 한때 충청남부와 전북 북부지방에는 5mm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그 외 중부와 경북내륙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계속됩니다.

내일도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기온 자세히 보시면 아침에 서울이 1도, 춘천 영하 2도, 전주와 대전은 0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보다 최고 5도가량 더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기온 10도, 대구 13도, 부산도 14도로 계속해 평년수준을 밑돌겠습니다.

모레 화요일까지는 이처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덕분에 미세먼지걱정은 없겠습니다.

주 중반부터 평년기온 차츰 회복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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