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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개 다이아몬드 장식 시계 기네스북 올라 03-31 15:43


[앵커]

무려 1만 5천개가 넘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손목시계가 제작돼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260개의 티셔츠를 겹쳐 입는데 성공한 남성도 화제입니다.

기네스북 이색 기록들,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주먹만한 크기의 화려한 장신구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모란꽃을 형상화한 손목시계로, 촘촘하게 박혀 있는 다이아몬드만 1만5천 개가 넘습니다.

모두 50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가 사용됐는데, 가격은 50만 달러, 5억 6천만 원이 넘습니다.

'무단' 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손목시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손목시계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무단은 모란꽃의 중국식 발음으로, 모란꽃은 중국에서 명예와 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시작 신호와 함께 티셔츠를 입기 시작하는 남성.

작은 사이즈의 티셔츠를 시작으로 하나하나 그 위에 옷을 껴입기 시작합니다.

120장이 넘어서면서 티셔츠의 무게와 압박으로 일어나지 못해 앉아서 티셔츠를 입어야 했는데요.

종전의 기록보다 3장이 더 많은 260장의 티셔츠를 겹쳐 입는데 성공하면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광장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

다함께 앞에 놓은 술잔을 높이 치켜들며 건배합니다.

멕시코의 대표 술인 데킬라의 고향,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에서 특별한 데킬라 세계기록이 탄생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인 데킬라 시음회가 열린건데, 모두 1,486명이 모여 데킬라도 마시고 기네스북 등재장면도 현장에서 지켜봤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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