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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꽃샘추위 기승…한낮에도 쌀쌀 03-31 13:50


[앵커]

3월 마지막 날인 오늘,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서 나들이 갈 때 옷차림 신경 써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 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이곳 경복궁을 찾으실 때는 예쁜 한복 차려입는 분들 참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두터운 외투가 꼭 필요하겠는데요.

예쁜 봄꽃은 피어나고 있지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밀려들어오면서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한낮에도 평년 기온을 2도에서 많게는 7도가량이나 밑돌겠는데요.

낮 최고기온 서울 9도, 대구 11도, 부산은 13도에 머물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꽃샘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만 많겠고요.

공기질은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면서 양호합니다.

다만 오후까지 강원과 경북 북부 내륙은 대기가 불안정해서 비나 눈이 내리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서해안과 제주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까지 바람이 매우 강해서 시설물 관리 잘하셔야겠는데요.

특히 강풍 때문에 항공기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항공편 이용하는 분들은 미리 운항 여부를 잘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주 중반부터 기온이 더 오르면서 날씨는 따뜻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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