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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김학의 공방 가열…수사단 구성 엇갈린 반응 03-31 13:47

<출연 : 강신업 변호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각종 의혹을 수사할 검찰 특별수사단, 주말 동안 수만장에 달하는 사건 관련 기록을 검토하고 수사관 인선도 마무리할 계획인데요.

내일 향후 수사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 수사에 돌입합니다.

김 전 차관 관련사건 수사 전망, 강신업 변호사와 얘기 나눠봅니다.

<질문 1> 특수수사단, 김학의 전 차관의 뇌물수수와 당시 청와대의 외압 의혹에 대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50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수사단이 꾸려졌습니다. 여환섭 수사단장에 대한 관심도 높던데요. 별명이 '독사'라고?

<질문 2> 과거사위원회가 권고한 수사범위를 넘어서게 될지도 궁금한데요. 특히 두 차례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던 '별장 성범죄' 은폐 축소 의혹으로 수사 확대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그런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여성들이 과거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상대로 무고를 한 정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돌발변수가 되고 있는데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이 흔들릴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질문 4> 수사 대상자에 오른 사람을 보면, 현재 야당 의원인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있고요. 김학의 전 차관도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 등 관련자는 모두 검찰 고위 간부 출신이라는 점에서 수사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 언제쯤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5> 조응천 의원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수사 대상에서 빠진 것을 두고 특별수사단의 공정성을 문제 삼는 일각의 주장도 있는데요. "면죄부 수사가 될 것"이란 지적도 있고요.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 배우 윤지오 씨가 신변보호를 해준다던 경찰에 무책임을 느꼈다며 국민 청원 글을 올렸습니다. 신변에 위협을 느껴 비상호출 스마트워치를 눌렀지만 9시간 넘게 응답이 없었다는 거예요?

<질문 7> 윤지오 씨, 증언자로 나선 이후 일상에 불안감이 엄습했다면서 경찰차를 타고 이동하는데도 미행이 붙더라는 얘기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증언자나 내부 고발자에 대한 경찰의 신변보호 제도, 현재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질문 8> 또 윤지오 씨는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고 장자연 씨가 마신 음료가 그냥 술은 아닌 것 같다며 약물 가능성을 의심하기도 했어요?

<질문 9> 윤지오 씨는 고 장자연 씨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부터 가려야 한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과거사위의 재수사는 2개월 연장돼 5월 말까지 진행되는데요. 유의미한 성과 거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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