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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봄꽃 활짝 노랗게 물든 응봉산 03-31 11:51


[앵커]

3월의 마지막날, 서울에도 봄꽃이 활짝 폈습니다.

노오란 개나리가 만개한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있는데요.

불러 보겠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응봉산에 나와있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응봉산은 개나리 축제가 한창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노란 개나리가 활짝 폈는데요.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활짝 핀 개나리가 산 전체를 노랗게 물들였습니다.

그야말로 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는데요.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가 눈도, 마음도 즐겁게 만듭니다.

이곳 응봉산은 매년 서울의 봄을 알리는 개나리 축제가 펼쳐지면서 서울시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 명소로 꼽히는데요.

올해도 지난 금요일부터 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나들이객들은 산책도 즐기고 사진도 찍으며 봄기운을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이곳에 오시면 개나리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도 가득한데요.

축제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봄맞이 환경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또 암벽등반과 승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단 나오실 때는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 겠습니다.

모레까지는 찬 바람이 불며 평년 기온을 밑돌겠는데요.

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서울에서도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봄은 유난히 짧게 느껴지는데요.

이곳에 오셔서 봄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응봉산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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